김빈우, '애둘맘'의 이기적인 몸매…여유로운 주말 일상 [★해시태그]

[엑스포츠뉴스 김예나 기자] 김빈우가 두 자녀와 함께한 주말 일상을 공유했다.

김빈우는 지난 12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건강하고 행복하게 일하고 육아하고 감사하면서 살면되지 뭐. 그거면 됐지 뭐. Family"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김빈우는 두 자녀와 행복한 시간을 보내고 있는 모습이다. 검은색 민소매 상의와 블랙 핫팬츠를 입은 김빈우의 늘씬한 몸매가 시선을 사로잡는다. 

한편 김빈우는 SNS를 통해 대중과 소통하고 있다. 

hiyena07@xportsnews.com / 사진=김빈우 인스타그램 

김예나 기자 hiyena07@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