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4-11-27 06: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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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이머♥' 안현모, 38세의 상큼美…점프에도 굴욕 없는 미모 [★해시태그]

기사입력 2020.07.10 10:57


[엑스포츠뉴스 김현정 기자] 방송인이자 통역가 안현모가 상큼한 매력을 발산했다.

안현모는 9일 인스타그램에 "즐거운 출근길 기자님 보고 반가워서 #폴짝 덕분에 역대급 #점핑 #출근샷"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 영상을 올렸다.

사진 속 안현모는 시원해보이는 블루 컬러의 원피스를 입고 점프를 하고 있다. 점프 중에도 환한 미소를 지으며 굴욕 없는 미모를 자랑했다.

안현모는 2017년 가수 라이머와 결혼했다. 패션엔 '팔로우미-리뷰ON'에 출연 중이다.

khj3330@xportsnews.com / 사진= 안현모 인스타그램

김현정 기자 khj3330@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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