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 최희재 기자] 그룹 2PM 출신 배우 옥택연이 근황을 전했다.
옥택연은 8일 자신의 인스타그램 스토리에 영상 하나를 게재했다.
공개된 영상 속 옥택연은 땀을 뻘뻘 흘리며 걷고 있는 것으로 보인다. 눈만 보여도 훈훈한 옥택연의 이목구비와 분위기가 보는 이들의 시선을 사로잡는다.
옥택연은 MBC 드라마 '더 게임:0시를 향하여"에 출연했으며, 지난달 23일 데뷔 12년 만에 처음으로 열애를 인정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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