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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엑스포츠뉴스 전아람 기자] 방송인 서정희가 밝은 일상을 공유했다.
서정희는 7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mbc스미다 강의 녹화하러가요"라는 글과 함께 동영상을 게재했다.
공개된 영상 속 서정희는 빨간색으로 염색한 머리를 질끈 묶고 계단 위를 발랄하게 올라가며 유쾌한 매력을 드러내고 있다. 특히 올해 59세인 서정희는 나이를 가늠할 수 없는 동안 미모를 자랑해 시선을 사로잡는다.
서정희는 최근 KBS 1TV '아침마당'에 출연해 서세원과 이혼한 뒤 홀로서기에 적응하며 당차게 삶을 꾸려나가는 모습으로 많은 응원을 받았다.
kindbelle@xportsnews.com / 사진=서정희 인스타그램
전아람 기자 kindbelle@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