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 김현정 기자] 배우 정웅인의 세 자매가 훌쩍 컸다.
정웅인 아내 이지인 씨는 5일 인스타그램에 "신나게 놀았으니 내일부터 온라인 수업 힘내서 하자"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올렸다.
이어 '#맘 같아선 고성 한달살이 하고 싶다 #오늘처럼 많이 웃게 해주고 싶어'라는 해시태그를 덧붙였다.
사진에는 세 자매의 모습이 담겨 있다. 훌쩍 자란 모습이 눈에 띈다. 여전히 장난꾸러기 같은 포즈로 웃음을 자아낸다. 정웅인은 막내 다윤을 안고 코믹한 표정을 지었다.
정웅인 이지인은 2006년 결혼해 딸 세윤, 소윤, 다윤을 뒀다.
khj3330@xportsnews.com / 사진= 정웅인 아내 인스타그램
김현정 기자 khj3330@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