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 조연수 인턴기자] 방송인 박은지가 자가격리 후 어머니와 데이트 일상을 공개했다.
박은지는 3일 자신의 인스타그램 계정에 "KR 강남 골목 갬성. 이번에는 부모님과 시간 많이 보내야지"라는 글과 함께 한국에서 시간을 보내는 사진을 게재했다. 최근 미국에서 돌아온 박은지는 자가격리를 끝낸 후 일상을 즐기는 것으로 보인다.
공개된 사진에는 선글라스를 착용한 채 미소짓고 있는 박은지의 모습이 담겼다. 사진 속 박은지는 특유의 패션센스를 자랑해 시선을 사로잡았다.
또 다른 사진에서 박은지는 화창한 길거리를 걷고 있는 모습. 박은지의 작은 얼굴크기와 남다른 비율이 감탄을 자아냈다.
박은지는 최근 린브랜딩과 전속계약을 체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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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연수 기자 besta127@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