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 김예나 기자] 쿨 유리가 미국 LA에서의 여유로운 일상을 전했다.
2일 유리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여러 장의 사진과 영상을 통해 근황을 공개했다.
사진 속 유리는 베이지색 의상과 호피 무늬 슬리퍼를 신고 보라색 가방으로 스타일링을 한 모습이다. 카메라를 바라보며 미소 짓는 유리의 자연스러운 미모가 돋보이는 가운데 유리 뒤로 펼쳐진 LA 전경이 시선을 사로잡는다.
한편 현재 미국 LA에 거주 중인 유리는 지난 2014년 골프선수 겸 사업가 사재석과 결혼해 슬하에 세 자녀를 두고 있다.
hiyena07@xportsnews.com / 사진=유리 인스타그램
김예나 기자 hiyena07@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