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희준♥소율 딸 잼잼, 부쩍 큰 4살 "문희율 이름쓰기 연습중" [★해시태그]

[엑스포츠뉴스 조연수 인턴기자] 가수 문희준과 소율의 딸 잼잼이의 일상이 공개됐다. 

1일 잼잼이 문희율 이름으로 운영되는 인스타그램 계정에는 "문희율 이름 쓰기 연습중이잼"이라는 글과 함께 동영상 하나가 게재됐다. 

공개된 동영상 속 잼잼이 희율 양은 어린이용 보드에 펜으로 이름 쓰기 연습을 하는 모습. 펜을 쥐고 삐뚤빼뚤 자신의 성 '문'을 쓰는 희율 양의 모습이 귀여움을 자아냈다. 이름 쓰기 연습을 하던 희율 양은 이내 카메라를 바라보며 미소를 지어 흐뭇함을 안겼다. 

문희준-문희율 부녀는 KBS 2TV 예능 프로그램 '슈퍼맨이 돌아왔다'에 출연 중이다. 

enter@xportsnews.com / 사진 = 문희율 인스타그램

조연수 기자 besta127@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