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 조연수 인턴기자] '하트시그널3' 출연자 김강열이 일상을 공개했다.
김강열은 30일 자신의 인스타그램 계정에 특별한 멘트 없이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김강열은 카페 야외 테라스에서 반려견과 일상을 보내는 모습. 반려견을 쓰다듬으며 사랑스럽다는 눈빛으로 바라보는 김강열의 모습이 눈길을 끌었다.
김강열은 검정색 모자와 마스크를 착용해 얼굴을 거의 가린 상태이지만, 숨길 수 없는 훈훈한 비주얼을 자랑해 눈길을 끌었다. 내추럴한 모습임에도 시크한 분위기를 자아내는 김강열의 모습이 감탄을 자아냈다.
김강열은 채널A '하트시그널 시즌3'에 출연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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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연수 기자 besta127@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