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 이송희 기자] 배우 류승범이 과거를 회상했다.
1일 류승범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Tropical fruit. Memories of Bali"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류승범은 선글라스를 끼고 화려한 무늬의 셔츠를 입은 채 카메라를 응시하며 환한 미소를 짓고 있다.
사진 속 그는 여유로운 일상을 즐기며, 편안한 모습을 하고 있어 눈길을 끈다.
한편 류승범은 최근 10살 연하 슬로바키아인 예비 신부와 결혼 발표를 했다. 뿐만 아니라, 지난달 22일에는 득녀 소식을 함께 전하기도 했다.
현재 프랑스에 머물고 있는 류승범과 예비신부는 가족과 지인들을 초대해 조촐한 결혼식을 진행할 예정이다.
winter@xportsnews.com / 사진 = 류승범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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