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 김예나 기자] 양미라가 아들 루야의 근황을 전했다.
30일 양미라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밤인지 낮인지 정신없이 지내다보니 벌써 6월도 끝. 루야 D+27"이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시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루야 군의 귀여운 모습이 담겼다. 까맣고 풍성한 머리숱을 자랑하는 루야 군의 작고 앙증맞은 비주얼이 랜선 이모, 삼촌들을 미소 짓게 만든다.
한편 양미라는 지난 2018년 사업가 정신욱 씨와 결혼했으며, 지난 4일 득남했다.
hiyena07@xportsnews.com / 사진=양미라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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