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5-02-18 19: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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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호령-나지완 '부상으로 이어질 뻔 한 상황'[포토]

기사입력 2020.06.28 17:53



[엑스포츠뉴스 고척, 김한준 기자] 28일 오후 서울 구로구 고척스카이돔에서 열린 ‘2020 신한은행 SOL KBO리그’ KIA 타이거즈와 키움 히어로즈의 경기, 2회말 2사 만루 KIA 김호령이 키움 이정후의 타구를 잡으면서 나지완과의 충돌을 피하고 있다.

kowel@xportsnews.com

김한준 기자 kowel@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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