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지영, 어깨회전근파열 진단 후 재활운동…"운동욕구 치솟아"[★해시태그]

[엑스포츠뉴스 김미지 기자] 가수 백지영이 어깨회전근파열을 진단 받고 재활 운동에 나섰다.

백지영은 26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어깨 회전근 파열 진단받고 주사 맞고 뭔가 운동 욕구가 치솟았다. 3주 뒤 2차 치료날까지 어깨야 잘 지내보자. 계속 해오던 운동이지만 오늘부터는 재활을 목적으로"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피트니스 센터를 찾은 백지영이 모자와 마스크를 착용하고 셀카를 찍고 있는 모습이 담겼다. 백지영은 머리를 질끈 묶은 셀카에서도 예쁜 미모를 자랑하고 있어 눈길을 끈다.

한편 백지영은 배우 정석원과 결혼해 슬하에 1녀를 두고 있다.

am8191@xportsnews.com / 사진=백지영 인스타그램

김미지 기자 am8191@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