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 전아람 기자] 방송인 장성규가 두 아들 사이에서 행복한 아빠의 모습을 드러냈다.
장성규는 25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벌써 50일"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장성규는 첫째 하준 군과 함께 둘째 아들의 50일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 특히 장성규는 듬직한 두 아들 사이에서 세상에서 가장 행복하다는 듯 환한 미소를 짓고 있어 이목을 사로잡는다.
장성규는 지난 2014년 초등학교 동창인 아내와 결혼해 슬하에 두 아들을 두고 있다. 장성규는 현재 MBC '부러우면 지는거다', 엠넷 '보이스 코리아 2020' 등 다양한 프로그램 MC로 활약 중이다.
kindbelle@xportsnews.com / 사진=장성규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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