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4-09-23 08: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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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지우, 워킹맘의 외침 "자고싶다"…피곤해도 예뻐 [★해시태그]

기사입력 2020.06.25 10:46 / 기사수정 2020.06.25 10:50


[엑스포츠뉴스 김예나 기자] 김지우가 근황을 전했다.

김지우는 25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자고싶다 자고싶다 자고싶다아아"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시했다.

공개된 사진 속 김지우는 휴대폰 카메라로 거울에 비친 자신의 모습을 담고 있다. 밝은색의 헤어컬러와 하얀 피부가 어우러지면서 김지우의 미모가 한층 더 빛나고 있다. 

한편 김지우는 지난 2013년 셰프 레이먼킴과 결혼해 2014년 딸 루아나리 양을 얻었다.

hiyena07@xportsnews.com / 사진=김지우 인스타그램 

김예나 기자 hiyena07@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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