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5-02-17 12: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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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디오스타' 김나영 "첫째 아들, 다섯 살에 밥벌이 중…광고 세 편 찍었다"

기사입력 2020.06.24 23:26 / 기사수정 2020.06.24 23:26

신효원 기자

[엑스포츠뉴스 신효원 인턴기자] '라디오스타' 김나영이 첫째 아들의 근황을 전했다.

24일 방송된 MBC 예능 프로그램 '라디오스타'는 '사랑에 빠진 게 죄는 아니잖아!' 특집으로 스페셜 MC 허지웅과 게스트 박진희, 김나영, 지상렬, 세븐틴 호시가 출연했다.

이날 허지웅은 김나영에게 "첫째 아들이 밥벌이를 하고 있냐"라고 물어 시선을 집중시켰다. 김나영은 "다섯 살인데 랜선 이모들이 인기가 많다. 광고 모델로 데뷔해서 같이 광고 세 편을 찍었다"라며 말해 모두를 놀라게 했다.

"방송인에 뜻이 있냐"라는 질문에 김나영은 "아직 5살이라 구체적으로 이야기를 나눠보지는 않았다"라고 밝혔다. 이에 김구라는 "13살까지는 지켜봐야 한다"라고 덧붙였다.

enter@xportsnews.com / 사진=MBC 방송화면

신효원 기자 shw127@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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