윌리엄X벤틀리, 쌍둥이인 줄…점점 닮아가는 형제 [★해시태그]

[엑스포츠뉴스 최희재 기자] 방송인 샘 해밍턴의 아들 윌리엄과 벤틀리 형제의 근황이 공개됐다.

24일 벤틀리의 인스타그램에는 "같이 마셔야 맛있다!"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이 게재됐다.

공개된 사진 속 윌리엄과 벤틀리 형제는 나란히 앉아 요구르트를 마시고 있다. 형제의 똑 닮은 외모가 보는 이들의 시선을 사로잡는다.

윌리엄, 벤틀리 형제는 KBS 2TV '슈퍼맨이 돌아왔다'에 출연 중이다.

jupiter@xportsnews.com / 사진=벤틀리 인스타그램

최희재 기자 jupiter@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