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 전아람 기자] 배우 박민영이 여신 미모를 자랑했다.
박민영은 23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미뇽작업실들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박민영은 화사한 패션센스를 자랑하며 여신 미모를 뽐내고 있다. 특히 박민영은 꽃 옆에 서 있음에도 전혀 기죽지 않는 비주얼로 시선을 사로잡는다.
박민영은 지난 4월 종영한 JTBC '날씨가 좋으면 찾아가겠어요'로 시청자들을 만났다. 최근 유튜브 채널을 개설했다.
kindbelle@xportsnews.com / 사진=박민영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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