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시영, 훌쩍 큰 아들과 외출 "너무 좋아하네" [★해시태그]

[엑스포츠뉴스 최희재 기자] 배우 이시영이 아들과 보낸 일상을 공유했다.

이시영은 22일 자신의 인스타그램 스토리에 "너무 좋아하네"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이시영의 아들 정윤 군의 모습이 담겨있다. 정윤 군은 잔디밭 위 간이베치에 누워 휴식을 즐기고 있다. 노란색 체크 패턴의 사랑스러운 패션이 눈길을 끈다.

이시영은 넷플릭스 드라마 '스위트홈'과 MBC 드라마 SF8'에 출연 예정이다.

jupiter@xportsnews.com / 사진=이시영 인스타그램

최희재 기자 jupiter@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