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4-12-01 06: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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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영란, ♥한창과 다정한 시간…알콩달콩한 케미 자랑 중 [★해시태그]

기사입력 2020.06.23 14:52

이송희 기자


[엑스포츠뉴스 이송희 기자] 방송인 장영란이 남편과 알콩달콩한 일상을 자랑했다.

23일 장영란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장영란은 마스크를 쓴 채 한의사 남편인 한창과 함께 얼굴을 맞대고 있는 모습이다. 마스크를 써도 가려지지 않는 부부의 알콩달콩한 케미가 눈길을 끈다.

사진과 함께 장영란은 "남편 휴무날. 제일 좋은 날. 오전엔 남편 시간 커트하기 오후엔 아내 시간 네일하기. 손 엄청 못생겼죠? 손을 많이 쓰니까. 손 호강 시키러 왔어요"라며 남편과 함께 시간을 보냈다고 전했다. 

이어 "우리 오늘도 자기자신 아끼며 사랑하며 힘내요. 아자아자"라는 말을 덧붙이기도 했다.

한편 장영란은 현재 TV조선 '아내의 맛'에 패널로 출연하면서 입담을 자랑하고 있다.

winter@xportsnews.com / 사진 = 장영란 인스타그램

이송희 기자 winter@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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