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4-10-13 11:23
연예

이필모♥서수연 子 담호, '인생 10개월차'의 폭풍성장 "키도 쑥쑥 살도 통통" [★해시태그]

기사입력 2020.06.23 11:33 / 기사수정 2020.06.23 11:34

조연수 기자

[엑스포츠뉴스 조연수 인턴기자] 배우 이필모의 아내 서수연이 아들 담호의 일상을 공개했다. 

서수연은 23일 자신의 인스타그램 계정에 "너무 맛있어서 먹고 또먹고. 요즘 하루가 다르게 살이 붙어요 #키도쑥쑥 #살도통통"이라는 글과 함께 아들 담호 군의 모습이 담긴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담호 군은 숟가락에 담긴 이유식을 맛있게 먹는 모습. 동그랗게 눈을 뜨고 카메라를 응시하는 담호 군의 앙증맞은 표정이 귀여움을 자아냈다.

부쩍 큰 모습의 담호 군은 이필모와 서수연을 닮은 큰 눈망울과 뽀얀 피부로 시선을 사로잡았다.  

서수연은 TV조선 '연애의 맛'을 통해 이필모와 인연을 맺고 지난해 2월 결혼했다. 같은 해 8월 아들 담호 군을 품에 안았다.

enter@xportsnews.com / 사진 = 서수연 인스타그램

조연수 기자 besta127@xportsnews.com

ⓒ 엑스포츠뉴스 /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실시간 인기 기사

연예
스포츠
게임

주간 인기 기사

연예
스포츠
게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