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 김현정 기자] 이동국 이수진 부부의 오남매가 여유로운 시간을 즐겼다.
이수진은 21일 인스타그램에 "재시,시안 링피트 중. 설아는 봉타기. 수아는 스노우놀이. 재아는 독서 중"이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올렸다.
사진 속 오남매는 각자 다양하게 슬기로운 집콕생활을 하고 있다. 넓은 거실이 눈에 띈다.
축구선수 이동국과 그의 아내 이수진은 재시, 재아, 설아, 수아, 시안까지 다섯 남매를 두고 있다.
khj3330@xportsnews.com / 사진= 이수진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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