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엑스포츠뉴스 김현정 기자] 이동국 아내 이수진이 '대순이'로 변신한 이시안을 공개했다.
이수진은 22일 인스타그램에 "대순아~~♡"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올렸다.
이동국 이수진의 아들 이시안은 페이스앱을 통해 여자로 바뀌었다. 긴 머리와 빨간 입술, 뽀얀 피부를 자랑해 웃음을 자아낸다.
이동국, 이수진 부부는 재시, 재아, 설아, 수아, 시안까지 5남매를 두고 있다.
khj3330@xportsnews.com / 사진= 이수진 인스타그램
김현정 기자 khj3330@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