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 신효원 인턴기자] '밥은 먹고 다니냐?' 하리수가 자기 관리에 대해 언급했다.
22일 방송된 SBS플러스 예능 프로그램 '밥은 먹고 다니냐?'에서는 하리수가 출연했다.
이날 MC들은 "10년 전이랑 똑같은 거 같다"라며 그의 미모를 감탄했다. 하리수는 "아니다. 나잇살도 찌고, 얼굴도 좀 쳐졌다"라고 겸손한 반응을 보였다.
"몸매 관리랑 외모 관리에 대해 스트레스 받냐"라는 질문에 하리수는 "특별한 관리를 하지 않는다. 세수를 해도 얼굴에 아무것도 바르지 않는다. 하루에 세수를 10번 정도 한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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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효원 기자 shw127@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