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 신효원 인턴기자] 방송인 장성규와 가수 박재범이 뭉쳤다.
22일 장성규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음원 냅니다 #워크맨 #노동요 #박재범 #하이어뮤직 #7월 1일 발매. 천하의 박재범과 음원 작업을 했으니 벌써부터 음원차트 싹쓰리하면 어쩌나 염려가 됩니다"라는 글과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장성규는 박재범과 함께 셀카를 찍고 있다. 이어 그는 "#염려 대왕의 #음원차트 #싹쓰리 #김칫국 드링킹 #드링킹 타이거"라는 해시태그를 덧붙여 웃음을 안겼다.
장성규는 현재 MBC '부러우면 지는거다', JTBC '방구석 1열, '가장 보통의 가족', 엠넷 '보이스 코리아 2020' 등을 진행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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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효원 기자 shw127@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