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4-09-30 08: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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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동주, 샌프란시스코 빛내는 미모…나이 잊은 동안 비주얼 [★해시태그]

기사입력 2020.06.22 16:03 / 기사수정 2020.06.22 16:04

조연수 기자

[엑스포츠뉴스 조연수 인턴기자] 변호사 겸 방송인 서동주가 근황을 전했다. 

서동주는 22일 자신의 인스타그램 계정에 "2월 이후 첫 레스토랑 외출 #sanfrancisco #샌프란시스코"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서동주는 맑은 하늘을 배경으로 포즈를 취한 모습. 서동주의 작은 얼굴 크기와 청순한 비주얼이 감탄을 자아냈다. 1983년생인 서동주는 올해 한국 나이로 38살이지만 나이가 믿기지 않는 동안 미모를 자랑해 눈길을 끌었다.

방송인 서세원과 서정희의 딸 서동주는 미국 변호사이자 방송인으로 활동 중이다.

enter@xportsnews.com / 사진 = 서동주 인스타그램

조연수 기자 besta127@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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