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입력 2010.09.19 13:37 / 기사수정 2010.09.19 13:50
윤건은 18일 슈퍼스타K2 방송을 본 뒤 자신의 트위터를 통해 감상평을 남겼다.
윤건은 이날 방송에 대해, "편곡이 좋지 않은 악조건이라 출연자들이 힘들었을 것"이라고 했다. 그러나 "장재인은 편곡을 눌렀던 단 한명"이라며 "넌 소름이었어"라고 평했다.
김보람, 김소정에 대해, "짠하다, 그룹하나 조직했으면 좋겠다"라며 아쉬움을 나타내기도 했다.
[사진=장재인 (c) M.net 슈퍼스타K2 캡쳐, 윤건 트위터 캡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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