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4-12-02 05: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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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근우 '병살을 노려봤지만 올 세이프'[포토]

기사입력 2020.06.19 22:20



[엑스포츠뉴스 잠실, 김한준 기자] 19일 오후 서울 송파구 잠실야구장에서 열린 ‘2020 신한은행 SOL KBO리그’ 두산 베어스와 LG 트윈스의 경기, 9회초 무사 1루 LG 정근우가 두산 이유찬의 내야땅볼때 2루 베이스를 밟고 1루로 송구했지만 타자-주자 올 세이프가 되자 아쉬워하고 있다.

kowel@xportsnews.com

김한준 기자 kowel@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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