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 김예은 기자] 배우 구혜선이 물오른 비주얼을 자랑했다.
구혜선은 19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춘사영화제 심사위원으로 참석했어요"라는 글과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구혜선은 흰색 셔츠를 입고 새하얀 피부를 뽐내고 있다. 11kg 감량 후 더 아름다워진 구혜선의 미모가 시선을 사로잡는다.
한편 구혜선은 이날 진행된 제25회 춘사영화제에 심사위원으로 함께했다.
dpdms1291@xportsnews.com / 사진 = 구혜선 인스타그램
김예은 기자 dpdms1291@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