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 김미지 기자] 그룹 아이즈원이 데뷔 600일을 자축했다.
19일 방송된 KBS 2TV '뮤직뱅크'에서는 아이즈원이 MC석 인터뷰를 갖는 모습이 담겼다.
이날 아이즈원은 데뷔 600일을 맞았다며 "600일을 함께해 준 위즈원 분들께 고맙다. 멤버들도 고생 많았다. 벌써 600일이라는 것이 믿겨지지 않는데, 앞으로는 아이즈원과 위즈원 모두 좋은 일만 가득했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한편 Mnet '프로듀스 101' 시즌4 '프로듀스48'로 데뷔한 프로젝트 그룹 아이즈원은 신곡 '환상동화'로 활발한 활동을 시작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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