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 신효원 인턴기자] 당구 선수 차유람이 근황을 전했다.
지난 18일 차유람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굿나잇"이라는 글과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차유람은 아들을 품에 안고 셀카를 찍고 있다. 차유람은 화장기 없는 얼굴에도 잡티 없는 피부와 또렷한 이목구비를 자랑해 시선을 사로잡았다.
차유람은 지난 2015년 작가 이지성과 결혼해 슬하에 1남 1녀를 두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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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효원 기자 shw127@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