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입력 2010.09.18 12:59 / 기사수정 2010.09.18 12:59
[엑스포츠뉴스=탄천 빙상장, 이철원 인턴기자] 토리노 동계올림픽 3관왕 진선유가 가볍게 예선을 통과했다.
진선유는 성남 탄천 빙상장에서 열린 전국 남녀 종합 쇼트트랙 스피드스케이팅 선수권대회 겸 10/11 쇼트트랙 국가대표 선발전 1일 차 1500m 예선에서 2위를 차지했다.
부상으로 밴쿠버 동계올림픽 대표에 탈락했던 진선유는 부상에서 완전히 회복된 모습을 보이며 2위로 결승선을 통과했다.
[사진 = 탄천 빙상장, 이철원 인턴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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