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5-02-17 08: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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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혜영, 집 난장판 만든 쌍둥이에 "매를 버는구나" 극한육아 [★해시태그]

기사입력 2020.06.17 17:25 / 기사수정 2020.06.17 17:25

최희재 기자


[엑스포츠뉴스 최희재 인턴기자] 투투 출신 황혜영이 근황을 전했다.

황혜영은 17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아주 그냥 너희가 오늘 매를 버는구나아아아. #정용형제 #황여사 라이프 스타일"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황혜영의 쌍둥이 아들은 휴지를 조각내 뜯은 후 선풍기 위에 올리며 신나게 놀고 있는 모습이다. 쌍둥이 형제의 개구진 모습이 네티즌들의 눈길을 사로잡는다.

황혜영은 지난 2011년 국민의당 대변인 출신 김경록 씨와 결혼해 슬하에 쌍둥이 아들 둘을 두고 있다.

enter@xportsnews.com / 사진=황혜영 인스타그램

최희재 기자 novheejane@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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