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 조연수 인턴기자] 방송인 사유리가 일상을 공개했다.
사유리는 15일 자신의 인스타그램 계정에 "Sunny day"라는 글과 함께 일상이 담긴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사유리는 반려견들과 산책 도중 벤치에 앉아 쉬어가는 모습. 사유리와 반려견들은 카메라를 바라보고 해맑은 표정을 지어 눈길을 끌었다.
1979년 생인 사유리는 올해 42살로, 나이가 믿기지 않는 동안 미모를 자랑해 감탄을 자아냈다. 사유리의 깨끗한 피부와 환한 미소가 시선을 사로잡았다.
사유리는 유튜브 채널 '엉동이TV'를 통해 팬들과 소통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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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연수 기자 besta127@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