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 최지영 기자] 그룹 아이즈원 장원영이 월요병을 극복하게 만드는 심쿵 음성 메시지를 전했다.
15일 장원영은 아이즈원 공식 인스타그램에 사랑스러운 목소리가 담긴 음성 메시지를 공유했다.
영상 속 장원영은 "위즈원 안녕. 벌써 또 제 차례가 됐네요! 이번 한주도 꼭 위즈원의 한주가 될 수 있도록 저 원영이가 열심히 응원하고 있을게요"라고 말했다.
이어 "항상 몸 조심하고, 건강 조심하고, 밥 잘 챙겨먹고 우리 꼭 빨리봐요. 안녕~"이라며 월요일을 보내고 있는 팬들에게 응원을 날렸다.
러블리 원영이의 목소리를 들은 팬들은 "월요병 벌써 치유된다", "역시 월요 요정", "너무 사랑스러워요"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장원영이 속한 아이즈원은 금일 신곡 '환상동화'로 가요계에 컴백한다.
wldud2246@xportsnews.com / 사진=아이즈원 공식 인스타그램
최지영 기자 wldud2246@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