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 김예나 기자] 경리가 근황을 전했다.
경리는 13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덥지만 좋다"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시했다.
공개된 사진 속 경리는 긴 생머리를 늘어뜨린 채 카메라를 바라보고 있다. 경리의 화사하고 싱그러운 미모가 눈길을 끈다.
한편 경리는 지난 1월 신혜선, 김현주 등이 소속된 YNK엔터테인먼트와 전속계약을 체결했다.
hiyena07@xportsnews.com / 사진=경리 인스타그램
김예나 기자 hiyena07@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