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하영 "시원한 맥주 원샷하고 기절해서 자고 싶다" [★해시태그]

[엑스포츠뉴스 최희재 인턴기자] 배우 김하영이 러블리한 미모를 자랑했다.

김하영은 12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오늘은 서프라이즈 촬영. 매일매일 아침 촬영으로 시작해서 새벽에 끝나거나 12시 다 되어서 끝나서 2주 동안 집은 그냥 잠자고 나오는 곳으로. 시원한 맥주 원샷하고 기절해서 자고 싶다. #서프라이즈 #신비한 tv 서프라이즈"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김하영은 카메라를 응시하며 미소짓고 있다. 단정하게 묶은 머리와 플라워 패턴의 레드 원피스가 김하영의 사랑스러운 비주얼을 더 돋보이게 한다.

김하영은 MBC 예능 프로그램 '신비한TV 서프라이즈'에 출연 중이다.

enter@xportsnews.com / 사진=김하영 인스타그램

최희재 기자 novheejane@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