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 최희재 인턴기자] 그룹 소녀시대 써니가 훈훈한 근황을 전했다.
써니는 11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신비주의"라는 해시태그와 함께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써니는 카메라를 응시하며 브이 포즈를 취한 채 얼굴 반쪽을 가리고 있다. 써니의 사랑스러운 미소와 장난스런 표정이 보는 이들의 시선을 사로잡는다.
써니는 지난 5월 15일 Olive 예능 프로그램 '배고픈데 귀찮아?'에 출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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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희재 기자 novheejane@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