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강희, 냉우동 앞에서 해맑은 미소…빛나는 동안 비주얼 [★해시태그]

[엑스포츠뉴스 조연수 인턴기자] 배우 최강희가 과거 일상을 공개했다. 

최강희는 10일 자신의 인스타그램 계정에 "폰을 털었더니 사진이 나왔다. 몇주 전 첫 텐트치던 날과 코로나 이전 작년 겨울. 좋아하는 냉우동을 대하는 표정"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 여러 장을 올렸다. 

공개된 사진에는 냉우동을 먹을 준비를 하고 있는 최강희의 모습이 담겨 있다. 버킷햇을 눌러쓴 최강희는 카메라를 향해 아이같은 미소를 자랑해 눈길을 사로잡았다.

최강희의 동안 비주얼과 맑은 피부가 보는 이들의 감탄을 자아냈다. 최강희의 사진에 네티즌들은 "웃음이 너무 예뻐요", "제일 귀여워" 등의 반응을 보였다. 

최강희는 SBS 월화드라마 '굿캐스팅'에 출연 중이다. 

enter@xportsnews.com / 사진 =  최강희 인스타그램

조연수 기자 besta127@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