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 이송희 기자] 코로나19 여파로 휴지기를 가졌던 '더 짠내투어'가 돌아온다.
tvN '더 짠내투어' 측 관계자는 10일 엑스포츠뉴스에 "'더 짠내투어'가 방송을 재개한다"고 밝히면서 "한혜진은 함께하지 않는다"라고 전했다.
앞서 '더 짠내투어'는 지난 3월, 코로나19 여파로 휴지기를 가졌다. 그리고 약 3개월 만에 휴식기를 끝내고 돌아온 '더 짠내투어'는 박명수, 규현, 이용진, 김준호를 중심으로 다시 방송을 이어간다.
최근 레드벨벳 조이와 소이현, 김종민이 함께 제주도에서 촬영을 마무리했다.
한편 '더 짠내투어'의 방송일은 미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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