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 이송희 기자] 생일은 맞이한 혜리가 기쁜 마음을 드러냈다.
지난 9일 생일을 맞이했던 혜리는 인스타그램에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혜리는 블랙 원피스를 입은 채 앉아 있다. 그리고 그의 옆에는 화려한 꽃은 물론 케이크, 풍선 등이 가득하다. 생일을 맞아 행복한 듯, 혜리는 활짝 웃고 있어 눈길을 끈다.
사진과 함께 혜리는 "혜리데이♥ 27살의 혜리 역시 행복합니다"라며 만족감을 드러냈다. 이어 "덕분이에요!!!! 더 잘할게요!!!!!! 고맙습니다"라며 감사함을 전하기도 했다.
한편 혜리는 현재 tvN '놀라운 토요일 - 도레미마켓'에 출연 중이다.
winter@xportsnews.com / 사진 = 혜리 인스타그램
이송희 기자 winter@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