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룹 방탄소년단 지민이 여름 분위기를 한껏 자아냈다.
지난 7일 현대 공식 홈페이지에는 'The earth needs us –now more than ever'라는 제목으로 현대와 방탄소년단이 함께 한 화보 사진이 올라왔다.
공개된 화보에는 저마다 자연을 느끼는 멤버들의 훈훈한 모습이 담겼다. 그중에서도 지민은 푸른 숲 속에서 공기를 마시며 싱그러운 분위기를 발산했다.
특히 지민은 두 눈을 감고 치명적인 옆태를 과시했다. 초근접샷임에도 불구하고 투명한 지민의 피부가 돋보였다.
사진을 접한 팬들은 "옆모습에 반했어요", "숲속의 왕자님 같아요", "너무 예쁘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지민이 속한 방탄소년단은 오는 7월 일본 정규 앨범 발매를 앞두고 있다.
tvX 최지영 기자 wldud2246@xportsnews.com / 사진=현대 공식 홈페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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