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 신효원 인턴기자] 그룹 애프터스쿨 출신 배우 이주연이 근황을 공개했다.
9일 이주연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오랜만에 밖에 나왔는데 날씨 린다G...."라는 글과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여유로운 시간을 보내고 있는 이주연의 모습이 담겨 있다. 수수한 민낯과 옷차림에도 돋보이는 미모가 눈길을 끈다.
이주연은 지난 4월 종영한 SBS 드라마 '하이에나'에 출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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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효원 기자 shw127@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