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4-11-20 10:12
스포츠

홍재경 아나운서 '제주에서 빛나는 미모'[포토]

기사입력 2020.06.07 19:18



​[엑스포츠뉴스 제주, 김한준 기자] 7일 제주특별자치도 서귀포시 롯데스카이힐 제주컨트리클럽(파72 / 6,373야드)에서 열린 '제10회 롯데 칸타타 여자오픈(총상금 8억원, 우승상금 1억 6천만원)' 최종라운드 경기, 김효주(25, 롯데)가 연장까지 가는 접전 끝에 최종합계 18언더 270타로 우승을 차지했다.

시상식에 참석한 SBS스포츠 홍재경 아나운서가 사회를 보고 있다.

kowel@xportsnews.com

김한준 기자 kowel@xportsnews.com

ⓒ 엑스포츠뉴스 /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실시간 인기 기사

연예
스포츠
게임

주간 인기 기사

연예
스포츠
게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