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4-11-12 04: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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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주연 '화보같은 손 인사'[포토]

기사입력 2020.06.07 11:38



[엑스포츠뉴스 제주, 김한준 기자] 7일 제주특별자치도 서귀포시 롯데스카이힐 제주컨트리클럽(파72 / 6,373야드)에서 열린 '제10회 롯데 칸타타 여자오픈(총상금 8억원, 우승상금 1억 6천만원)' 최종라운드 경기, 인주연(23, 삼천리)이 1번홀 티샷을 날린 후 이동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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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한준 기자 kowel@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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