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 박소연 기자] 개리 아들 하오의 러블리한 일상이 공개됐다.
5일 개리 아들 하오의 공식 인스타그램 계정에는 "벌써 31개월 강하오"라는 글과 함께 사진이 게재됐다.
공개된 사진 속 하오는 노란색 모자를 쓴 채 셀카를 찍고 있는 모습이다. 깜찍한 하오의 미소가 보는 이들을 흐뭇하게 만든다.
한편 개리와 하오는 KBS 2TV '슈퍼맨이 돌아왔다'에 출연 중이다.
yeoony@xportsnews.com / 사진=하오 인스타그램
박소연 기자 yeoony@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