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 김예은 기자] 배우 클라라가 근황 셀카를 통해 물오른 미모를 자랑했다.
클라라는 5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큐트"라는 짧은 글과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클라라는 핑크색 인형을 손에 들고 셀카를 찍고 있다. 마스크와 모자로 가려도 돋보이는 아름다운 비주얼이 시선을 끈다.
한편 클라라는 지난해 사업가인 사무엘 황과 백년가약을 맺었다.
dpdms1291@xportsnews.com / 사진 = 클라라 인스타그램
김예은 기자 dpdms1291@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