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 조연수 인턴기자] 가수 겸 배우 권현빈이 일상을 공개했다.
권현빈은 5일 자신의 인스타그램 계정에 "오래오래 건강했으면 좋겠다"는 글과 함께 사진을 올렸다.
공개된 사진 속 권현빈은 자신의 반려묘들을 양 팔에 안고 있는 모습. 편안한 차림의 권현빈은 어딘가를 응시하고 있다.
사진 속 권현빈의 넓은 어깨와 쇄골 라인, 날렵한 턱선이 감탄을 자아냈다. 또한 권현빈은 내추럴한 모습임에도 깨끗한 피부와 훈훈한 비주얼을 자랑해 시선을 사로잡았다.
권현빈은 가족 시트콤 '놓지마 정신줄'에 기영상도 역으로 캐스팅 됐다.
enter@xportsnews.com / 사진 = 권현빈 인스타그램
조연수 기자 besta127@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