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이어트ing' 홍선영, 러닝머신 후 땀 뻘뻘…"50kg대로 가자" [★해시태그]

[엑스포츠뉴스 김예은 기자] 홍진영 언니 홍선영이 다이어트 근황을 공개했다. 

홍선영은 3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오늘부터 더 열운하자. 착하고 잘생기고 능력있고 성격 좋고 멋있는 우리 트레이너 쌤과 함께"라는 글과 사진, 동영상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과 영상 속 홍선영은 러닝머신을 한 후 땀을 뻘뻘 흘리고 있는 모습. 열심히 다이어트에 임하는 홍선영의 일상이 시선을 끈다. 

이와 함께 홍선영은 "다이어터. 유지어터. 50키로대로 가자. 꿈은 이루어진다"라는 글을 더하기도 했다. 

한편 홍선영은 동생 홍진영과 함께 SBS '미운 우리 새끼'에 출연 중이다.

dpdms1291@xportsnews.com / 사진 = 홍선영 인스타그램

김예은 기자 dpdms1291@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