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 김예나 기자] 샘 해밍턴 아들 벤틀리가 베이비치노 매력에 푹 빠졌다.
2일 벤틀리 공식 인스타그램에는 "아 옛날이여 오늘 같은 날에 나가서 베이비치노 한 잔에 까까 먹고 싶어라"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시했다.
공개된 사진 속 벤틀리는 앙증맞은 잔에 담긴 베이비치노 한 잔을 모두 마신 모습이다. 입술 주위에 하얀 거품을 묻힌 채 베이비치노를 음미하는 벤틀리의 귀여운 모습이 랜선 이모들을 미소 짓게 만든다.
한편 벤틀리는 아빠 샘 해밍턴, 형 윌리엄 해밍턴과 함께 KBS 2TV '슈퍼맨이 돌아왔다'에 출연 중이다.
hiyena07@xportsnews.com / 사진=벤틀리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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